어느 날, 민 교수를 만나고 싶어하는 손님이 왔다. 그 손님은 민 교수를 어떤 곳으로 데려갔다. 혼자 집과 가족을 돌보게 된 부인은 그 동안 점잖고 겉껍질로 포장된 삶을 사는 것을 깨달았다. 부인은 결국 돌아온 남편의 진짜 모습을 보기 위해 남편도 자기처럼 화평스러운 포장을 찢어내기 바랬다.
작품을 읽어 보니 주제는 ‘인생을 겉껍질로 포장되지 말다’고 생각한다. 이 작품은 여권주의를 보여 준다. 부인(‘나’)의 관점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이런 상태에서 대부분 여자들이 어떻게 느낀지 알 수 있다. 그리고 부인의 느낌을 깊게 보여 주는 것은 이 작품의 장점 중의 하나이다. 남편이 갈 때 부인은 그냥 슬프다고 쓰여지지 않았다. 그 때 부인은 물론 슬프지만 슬픔보다 더 깊다고 생각한다. 그 외에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남편과 부인 사이에 강한 경계가 정말로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남편을 데려갈 손님이 왔을 때 그 손님을 전혀 모르지만 부인은 그 손님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쓰여졌다. 남편과 강한 경계가 있어서 그 손님을 통해 남편이 좋지 않은 것을 당할 것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이 작품을 통해서 ‘시집살이’라는 한국 문화를 알 수 있다. 시집살이는 여자가 결혼해서 시집 식구들과 함께 살면서 심신 양면으로 겪는 고된 생활을 일컫는다. 시집살이를 더욱 어렵게 하는 것은 시집 식구들의 학대였는데 그 중에서도 ‘고부간의 갈등’ 즉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의 갈등이 대표적인 것이었다. ‘집보기는 그렇게 끝났다’는 고부간의 갈등을 나타낸다. 시어머니는 부인을 얼마나 싫어한지를 보여 준다. 시어머니는 왜 며느리를 싫어하느냐면은 며느리가 아들을 데려갈까 보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이런 상황(고부간의 갈등)은 이도네시아에도 있다. 그렇지만 인도네시아에는 처음부터 시집에서 살지 않아도 된다. 그 외에 인도네시아 사람들에게 시집에서 살지 않고 자기의 산 집에서 살면 더욱 더 자랑스러운 일이다. 이 작품을 보면 남편과 손님이 어디로 가는지를 궁금할 것이다. 분명하지 않지만 경찰서에 가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이 작품은 등장 인물의 느낌을 잘 표현해서 재미있다.
2 comments:
hahhahhaa...nyontek beaaaaaa ahhhhh...
wkwkwkkw..ternyata beol punya beginian...
astooooooooooooyyeepppooo
eh gue baru sadar elu ngomenin!hahaha
yah itung2 ngisi waktu ti ga ada kerja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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