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용~! :P

Wednesday, November 17, 2010

사랑 손님과 어머니


옥희는 어머니와 함께 단둘이서 어느 동네에서 산다. 어는 , 삼촌의 친구인 아저씨가 옥희의 돌아가신 아버지의 사랑방에서 살게 되된다. 시간이 갈수록 옥희와 아저씨는 친해지고 아저씨에게 자신의 아버지가 주다면 좋겠다고 욱희는 말한다. 그런데 아저씨가 옥희에게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한다. 어느 , 아저씨가 주신 봉투를 어머니에게 주었다. 봉투 속에 하숙비 뿐만 아니라 쪽지도 들어 있어서 어머니는 얼굴이 하얗게 되고 손이 떨었다. , 어머니느 옥희를 통해 아저씨에게 쪽지가 들어 있는 손수건을 주었다. 방학이 되어 아저씨는 옥희 집을 떠났다. 옥희와 어머니는 뒷동산에 올라가 아저씨가 기차 떠나는 모습을 보고 집으로 돌아온다.

소설의 이야기는 좋고 재미있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보통 사랑이야기가 아니다. 소설의 주제는 관습에 의해서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다. 이런 주제를 통해서 우리는 한국 관습을 알게 있다. 옛날에 한국에서 과부는 재혼을 하면 욕을 먹을 것이었다. 이런 관습 때문에 옥희 어머니는 아저씨를 얼마나 사랑하더라도 결혼할 수가 없다. 소설은 상황을 분명하게 이야기하지 않아서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옥희의 관점으로 쓰여져서 사랑이야기처럼 보이지 않는다. 어린 아이 관점으로 쓰여지기 때문에 처음에 읽을 어떤 이야기인지, 어떤 주제인지 헷갈릴 수도 있다. , 소설에서 사용한 단어들이 어렵지 않아서 이해하기가 쉽고 학생들이 읽으면 좋겠다. 한국 관습과 관련되어서 외국인들도 읽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외국인들은 이야기를 이해하기 위해서 이야기 외에, , 소설에 나오는 관습에 대한 설명을 더해 주었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2 comments:

Oldman said...

한국인이 아니신 것 같은데 한국어를 잘 하시네요. 이 소설은 마음으로 읽게 되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

반갑습니다!

bea said...

안녕하세요!
사실 제가 한국학을 전공하는 인도네시아 사람이에요. 예, 이것은 사실 과제예요. 읽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반갑습니다^^